HUN'S PASTIME

손으로 닦는 것보다 못한 홈스타 맥스 싱크대 배수관 클리너 후기

by HunSS(훈쓰)

<깨끗해지는 정도를 보기 위해 모자이크 없이 배수관을 보이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너무 오랫동안 청소를 하지 않았을까...? 분명 내 기억으로는 2달 전에 청소를 했던 것 같은데 음식물을 버리려고 배수구망을 여니 곰팡이가 가득하다.

 

 지난번 이럴 때 사용하려고 쿠팡에서 홈스타 시리즈를 구매해놓았다. LG생활건강 홈스타에서 손대지 않고 청소할 수 있는 클리너 시리즈가 나왔다. 오늘은 이걸로 싱크대 배수관을 청소해보려고 한다.

 이 제품이 홈스타 MAX 싱크대 배수관 클리너. 플라스틱 컵이 들어있어 붓기만 해놓으면 알아서 청소가 된다고 하여 구매를 해보았다. 쿠팡에서는 1개에 약 4천원 정도에 판매 중이다.

상자 안에는 이렇게 구멍이 뚫려있는 플라스틱 컵이 들어있고 컵에 부어서 사용하는 제품이 2개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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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법은 간단하다 먼저 배수망 위에 플라스틱 컵을 수평이 맞게 올려놓은 뒤

 1제와 2제를 순서대로 붓기만 하면 된다. 배수망에 딱 맞게 만들어져 있어서 안정적이며 이렇게 부어둔 뒤 2시간 후에 물을 흘려보내면 된다고 한다. 사용방법이 정말로 간단하다.

 산소 거품이 조금씩 배수관을 따라 흐르면서 곰팡이와 세균을 없애준다고 한다.

 처음에 한가득이었던 거품이 1시간 30분 정도 지나니 거의 사라져 없어진 상태. 2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염소 냄새가 나다 보니 2시간 동안 창문도 열어놔야 하고 사용하기 편한 만큼 불편함을 감소해야 한다.

 자 이제 물을 잔뜩 흘려보내보자. 설명서에는 다량의 물을 부으라고 하니 설거지대야에 물을 한가득 받아 흘려주고 싱크대 수전으로도 거품이 다 사라지도록 씻어줬다.

 

 그래서 결과는?

 음... 곰팡이와 때가 씻기기는 했는데 왜 만족스럽지가 않지..? 2시간 동안 창문을 열며 기다린 보람이 생각보다 너무 적었다.

 이렇게 보면 많이 깨끗해진 것 같기는 한데 그림 같은 효과는 없다. 이거 4천원이나 하는 건데 너무 기대했나 봐...

 다이소에서 구매했던 욕실용 락스세제 투입! 3천원밖에 하지 않았던 락스세제는 여기저기 요긴하게 쓰인다.

 그래 거품이 이렇게 쫀득해야지! 쫀득한 거품을 여기저기 뿌려준 뒤

 청소용으로 빼놓은 칫솔로 구석구석 닦아준다면 결과는 어떠려나

 그래 이게 제대로 청소가 된 모습이지! 조금 더 편해보겠다고 4천원에 구매했다가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에휴...

홈스타 이후 락스로 닦은 모습

 내가 조금 편하겠다고 청소 한 번에 메가 커피 2잔을 싱크대에 부은 꼴이라니... 이제부터 락스로 자주 청소 해줄게 만나지 말자 홈스타 맥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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