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보조배터리
15000mAh 보조배터리는 어떤 활용이 가능할까? 빅쏘 큐란 PD보조배터리
15000mAh 보조배터리는 어떤 활용이 가능할까? 빅쏘 큐란 PD보조배터리
2020.10.29스마트폰의 배터리 용량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4000~5000mAh는 기본이며 6~7000mAh인 스마트폰도 생겨나고 있죠. 스마트폰 배터리는 늘어가는데 보조배터리는 아직도 1만mAh 용량이라면 스마트폰을 몇 번이나 충전할 수 있을까요? 보조배터리는 3.7V에서 5V 이상의 출력으로 내게 되며 이 상황에 효율은 떨어져 70~90%의 효율을 보여준다고 친다면 보조배터리의 실제 사용 용량은 5200~7000mAh 정도가 됩니다. 스마트폰을 1회 충전하면 끝나는 용량이 되어버리죠. 그렇다고 2만용량의 보조배터리를 쓰기에는 크기와 무게의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인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15,000mAh의 적당한 보조배터리가 바로 빅쏘 큐란 보조배터리입니다. 깔끔한 포장과 구성 상자는 상당히 ..
샤오미 보조배터리 포켓에디션 출시 - 주머니에 쏙 10000mAh 용량
샤오미 보조배터리 포켓에디션 출시 - 주머니에 쏙 10000mAh 용량
2020.10.13지난번 전해드렸던 30W 도킹형 보조배터리에 이어서 샤오미의 20년 하반기 보조배터리 출시 소식이 또 들려옵니다. 이번에는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갈 작은 사이즈의 포켓 버전 보조배터리입니다. 2020/10/13 현재 샤오미 공식 홈페이지에 제품이 등록되었는데요. 샤오미답게 99위안(약 1.6만원)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포켓 버전의 보조배터리는 90 x 63.9 x 24.4mm로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보다도 작은 크기인데요. 크기만 작은 것이 아니라 무게도 약 200g 정도로 나름 가볍게 제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용량이 10000mAh인 만큼 크기가 줄은 대신 두께가 두꺼워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알려진 샤오미 보조배터리의 두께는 보통 15mm 정도 수준인 것을 생각한다면 약 10mm 정도의 두께는..